

약 50여 분야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엔진 보유
교육(LMS), 결제(PG, Patment), 적성검사, 설문조사(Survey), 잡포탈(사람인/잡코리아), 인공지능(A.I.), 프로젝트관리(PMS), 스탁포토(Gettyimage), 부동산(다방/직방), 프리랜서매칭(GIGs), VR(가상현실), 소셜데이트(결혼/매칭), 동영상(Youtube), SNS(Social Media), 분석/SEO, 채팅/메신저, 제휴, GYM(피트니스), O2O(Online to offline), 퀴즈/설문/시험, 쇼핑몰(오픈마켓, 몰인몰), 분양/아파트, 자동차/중장비, 미디어(뉴스), 호텔/숙박/여행/예약(에어비앤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싱가폴,인도 협력사의 선진 플랫폼 베이스
- 모든 플랫폼은 영문/국문 2가지 버전으로 제작
- 분야별 국내외 전문집단의 실제 작업(디자인/개발)
- 플랫폼 데모를 실제로 체험 후 도입 여부 결정
업력(Year)
만족한 고객 수
보유 플랫폼 수
플랫폼 전문가
미리 만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 개발
온라인 플랫폼을 무에서 제작을 하게 되면, 아주 큰 공수를 필요로 합니다. 인프라서포트는 분야별로 미리 플랫폼(엔진)을 제작 하였습니다. 고객의 경우 원시 플랫폼을 먼저 체험 해 보신 후, 고객의 상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의뢰하신 후 운영하시면 됩니다. 프레임워크(뼈대)가 이미 작동을 하기에 리스크 없는 플랫폼 구축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플랫폼의 핵심 프레임워크는 국내 개발팀에서 자체 개발을 한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는 검증된 글로벌 플랫폼을 국내에 도입한 후, 고객사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서버 및 네트워크의 경우, 서버 전문가가 꼼꼼하게 관리 해드립니다.
기획,디자인,프론트엔드(퍼블리싱), 백엔드, DB 등 분야별 전문가가 투입되어서 플랫폼을 제작합니다.
온라인 플랫폼의 사용자와 관리자를 미리 체험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프레임워크)을 미리 체험 해 보신 후 도입 여부를 결정하시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무작정 제작을 하실 경우 비용과 시간의 낭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외의 품질이 보장된, 이미 만든 온라인 플랫폼을 베이스로 커스터마이징하기 떄문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모든 커뮤니케이터들은 한국어 및 영어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웹과 웹 앱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개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이브리드와 네이티브 입니다. 하이브리드 개발은 웹 기반으로 운영체제에 따른 패키징을 달리하여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하나의 코드로 개발하기 때문에 네이티브 앱에 비해 비용적, 시간적으로 효율적이지만, 그만큼 네이티브 앱보다 기능이 제한적이고, 속도가 느립니다. 네이티브 개발은 각 운영체제(iOS,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SDK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각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개발이 가능하여 기능과 속도 측면에서도 하이브리드 앱보다 우수합니다. 하지만 개발 범위가 넓고, 많기 때문에 비용이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최근에는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Cross Platform Framework)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는 구글이 만든 Flutter와 페이스북이 만든 React Native가 있습니다. 하나의 소스코드로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에 배포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스타트업이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두 운영체제 언어를 각각 다루기 보다 두 운영체제를 한 번에 커버할 수 있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